느지막하게 일어나서 해변을 걸었습니다. 바다도, 모래도, 하늘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루정도 더 머물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어려울 것 같네요. 여기는 ATM도 없고.. 물어보니 이 섬에는 기계가 없다네요. 딱 봐도 그럴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인도네시아 롬복의 '길리 메노(gili meno) 라는 섬의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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