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za [플라자]는 광장, 네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합 장소의 의미로, 보통 쇼핑몰 또는 주거지가 모여있는 곳을 일컫습니다. '롬복'의 셍기기 거리에도 <셍기기 플라자>라는 이름의 플라자가 있는데요, '롬복'을 다녀간 사람들 중에서도 이 셍기기 플라자가 있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살짝 알아 놓는다면, 여러분들이 여행을 계획할 때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아서, JAY가 카메라를 들고 셍기기 플라자로 앞장 서겠습니다! 자, 따라 오세요~
<셍기기 플라자>로 들어오는 길목입니다. 다른 길도 있는데요, 전 이 길로 많이 다닌답니다. 쭉 따라 들어가면 셍기기 비치가 나오는 길이에요.
야자수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이국적이지 않나요?
바로 요기가 셍기기 플라자 되겠습니다! 잘 안보이신다구요~? 조금만 더 따라오세요.
짜잔~ 셍기기 플라자의 모습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면 가운데 광장을 중심으로 상가들이 원형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쓰여있는 표지판들. 그 중, 한국어로 '한국식당'이라는 글씨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군요. 롬복 유일의 한식당이랍니다. JAY는 한국음식이 그리워지면 가끔 이곳에서 식사를 하곤 합니다.
인터넷 서비스&투어 데스크 입니다.
이름이 Super Star Net Café 네요. 이름과 달리 인터넷은 무척 느리답니다.
건물에 열대식물들이 뒤덮여 있는 모습이 무척 색다르죠?
블루마켓이라는 간판을 걸어놓은 건물이 '24시간 편의점'이에요. 셍기기 지역의 유일한 24시간 편의점이랍니다.
여기는 멕시칸 스테이크& 차이나 푸드 레스토랑입니다.
Open daily라고 하니까, 혹시 멕시칸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면 요기로 방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길로 나가면 셍기기 플라자로 들어오고 나갈 수 있는 또 다른, 입구 겸 출구가 나옵니다.
가운데 원형의 등을 중심으로 셍기기 플라자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녁에 나와 보면 저 원형 등 아래 젊은 남녀들이 쌍쌍으로 앉아 연애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주변에 클럽과 BAR들이 있기 때문에 신나는 음악도 들을 수 있구요.
또 어떤 상점들이 들어와 있나 볼까요?
<Surya cafe karaoke> 수르야 카페&가라오케. 현지 주민들이 가는 노래방입니다. 무척 촌스럽죠? 이 가라오케에 한국 노래는 있는지 궁금하군요.
한국식당 Ye Jeon [예전]의 모습도 보입니다.
2층에 자리잡고 있는 넓은 실내와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맛있는 '한국의 음식'을 제공하는 롬복에 유일한 한식당이죠. 간단한 기념품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붉은색의 셍기기 플라자 지붕과 푸른색의 하늘이 무척 잘 어울립니다.
일전에 소개해 드린 해피카페의 모습. 바로 셍기기 입/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롬복 셍기기 플라자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습니다. 셍기기 플라자가 어떤 곳인지 느낌이 좀 오시나요? 시골 읍내 구경하신 것 같다구요?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 시골 읍내 같으면서도 이국적인 느낌. 그것이 바로 셍기기 플라자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답니다. 에게.. 이게 뭐야. 하면서 실망하시지 말구요, 그 이국적인 촌스러움을 그냥 즐겨 보세요. 분명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겁니다.
이상, 롬복에서 JAY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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