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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트라왕안(Gili Trawangan)의 산뜻한 빵집, 길리 델리 Gili Deli



아침에 갓 구워낸 빵과 신선한 샐러드들 그리고 구수한 커피 등이 준비돼 있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와 활기 가득한 내부가 인상적이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모닝커피가 일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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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남쪽 방향(빌라옴박 방향)의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길리 트라왕안의 레스토랑들이 다 그러하듯 길가에 자리한 덕분에 그냥 넋 놓고 걷다보면 만나게 된다. 애써 찾으려 하지 않아도 한번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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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유스럽고 캐주얼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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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린 저 밖으로는 시퍼런 바다가 넘실거리고 있고, 바다가 실어오는 바다냄새는 진한 커피향이랑 뒤죽박죽 섞여있다. french press 라는 커피 한잔이 대략 2천원 정도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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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칸 브랙퍼스트도 아닌 잉글리쉬 브랙퍼스트가 40,000루피아(택스 불포함)으로 좀 비싼 편. 기타 20,000 루피아 내외 하는 식사들 역시 말만 거창하지 정말 간단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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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커피 한잔 만큼은 인정. 바다향 가득 담은 진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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